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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1 16:55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과 당일 유의사항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893  
이제 조금만 더 힘내서 마무리 하자. 수능시험 준비에서 완벽은 없다. 수능 전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당일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후회없는 실력발휘를 한 자신에게 뿌듯한 느낌을 선물할 수 있으면 된다. 잘 준비된 수험생도 사소한 부주의로 전체적으로 낭패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를 종종본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긴장감이 본인을 지배하여 사소한 유의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수능시험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1. 수능 전날 유의사항

1) 예비 소집(11월 6일)에 꼭 참가하라.

수험생은 반드시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서 응시하여야 하므로 꼭 가보아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에서부터 시험장(시험실 출입은 할 수 없음)까지 걸리는 시간을 체크하고 수능일에 입실 시간 20분전(오전 7시 50분)쯤에 도착하려면 몇 시에 출발해야 하는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이 날은 교통 혼잡이 많아 오히려 자가용으로 가면 차 안에서 발을 동동 구를 수 있고 겨우 도착을 해도 마음이 쫓겨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수능 날 필요한 물건을 미리 챙기자.

수능 당일은 마음이 매우 바쁘므로 자칫 필요한 준비물을 못 챙기거나 반입 금지물품을 두고 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안절부절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 휴대 가능물품 및 휴대 가능물품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시험당일 반입 금지물품은 미리 빼놓아야 한다. 평소에 입지 않던 아버지 점퍼를 빌려 입고 왔다가 수험생 본인도 그 안에 핸드폰이 있는지 몰랐는데 진동이 울려서 발각되어 부정행위가 된 경우도 있다.
 
○ 반입 금지물품 및 휴대 가능물품의 종류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 시험장에 가지고 올 수 없는 물품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
 
<휴대 가능물품>→ 시험 중 소지 가능한 물품

신분증, 수험표, 연필(흑색), 지우개,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연필심(흑색, 0.5㎜),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되지 않은 일반 시계(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전자시계 모두 가능하나 스톱워치, 문항번호 표시 등 기타 기능이 부착된 시계는 불가)
 
※ 연필(흑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개인 필기구는 휴대 불가(적색 펜 휴대 불가)

※ 시험실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을 일괄 지급하고,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는 시험실별로 5개씩 준비되며, 감독관에게 요청하여 사용 가능

※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예 : 돋보기)
 
 
 
○ 꼭 챙기자!! : 수정 테이프, 휴대용 화장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3) 중요 핵심 사항을 마무리 하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교과서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마무리 전략이다. 상세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목차부분을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고, 그림, 사진, 도표등을 눈으로 보면서 어떤 의미인지 음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리하게 보다는 2~3시간 정도가 좋다.
 
4) 숙면을 취하자.

마음의 부담감 때문에 쉽게 잠이 들지 않을 수 있다. 낮에는 약간의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무리한 운동을 하면 다칠 우려성도 있고 오히려 각성이 되어서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무리한 운동 보다는 가볍게 땀이 약간 나올 정도가 좋다. 취침전 샤워를 하는 것이 개운해서 잠이 잘 올 수 있는데 뜨겁거나 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쉽게 잠들 수 있는 방법이다. 너무 뜨겁거나 찬 물은 몸이 깨어나기 때문에 잠들기에는 도움이 않된다. 방의 온도도 평소의 온도가 좋다. 중요한 날 이라고 따뜻하게 하면 잠들기가 어려워진다. 잠자기 직전에 배가 고프면 잠이 오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우유와 비스켓등 가벼운 간식을 하면 좋다.
 
2. 시험 당일 일반 유의사항

1) 마음은 바쁘다. 하지만 여유로운 아침을 열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혼자 미소를 지으면서 ‘오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자신감이 충만해 지는 방법이다. 오늘부터 연습을 매일 하자. 아침식사는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거르는 경우가 있는데 수능시험장에서 두뇌 회전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꼭 먹어야 한다. 단, 긴장감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평소 먹던 음식으로 먹되 양을 약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전날 밤에 챙겨놓은 가방,신분증, 필기구, 시계등과 도시락(급식되지 않음)등 준비물을 최종 점검한다. 옷은 너무 화려하거나 불편을 느낄 정도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려하면 주목을 받으므로 시험에 집중하기 힘들고 장시간 시험을 보기 때문에 불편한 옷은 그야말로 더욱 불편함을 준다. 만약 시험장 도착 시간이 늦어질 만큼 급박한 사정이 생기면 경찰 순찰차나 119에 도움을 요청하면 해결되므로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시험장에 도착하면 자리 확인을 하자.

시험장에 도착하면 자리를 확인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자리에서 책상서랍을 살피자. 오해받을 물건이 책상서랍에 있으면 앞에 내놓야 한다. 또한 책상상태를 점검하여 시험을 치르기에 높낮이가 맞지 않다던지 균형이 맞지 않으면 복도에 있는 책상으로 교체해야 한다. 수능시험이 장시간 치러지기 때문에 나쁜 상태의 책상이나 의자는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상태가 괜찮더라도 책상에 낙서가 있는지 그 낙서가 부정행위로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등을 살펴야 한다.
 
3) 자신감을 갖자.

시험 직전에는 자리에 앉아 심호흡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할 수 있다’를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하듯이 하면 자신감이 생겨난다.
 
4) 답안지 기입시 유의사항

이미지스캐너를 이용하여 채점을 실시하므로, 예비마킹 등으로 인하여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히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함.(수정테이프는 시험감독관에게 요청하거나 개인적으로 휴대 가능)
 
5) 2교시 수리 영역의 단답형 답안 표기는 십진법에 의하되, 반드시 자리에 맞추어 표기하도록 한다.

※ 2교시 수리영역의 단답형 답안 표기 시 정답이 한 자릿수 인 경우,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한 것도 허용함(예: 정답이 8인 경우 08이나 8로 표기한 것 모두 허용)
 
 
< 수리 영역 단답형 답안지 작성 예시 >
 
 
6)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니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

※ ‘12학년도 수능에서 62명이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으로 당해시험이 무효처리 됨.
 
7) 탐구영역의 경우 수험표 스티커의 선택과목 순서와 동일하게 답안지의 답란에 표기하여야 한다.
 

마무리 잘 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