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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6 14:06
수능 D-50 막판 등급 UP 학습전략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683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분석한 본인의 취약점이 특정 영역 혹은 특정 유형에 몰려있다면 해당 영역과 유형과 관련된 개념과 EBS 연계 교재를 남은 기간 동안 충실히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 취약점이란 여러 번의 시험을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문제점인데 이를 완벽히 마무리 짓지 않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갔다가는 그것 때문에 발목을 잡혀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없게 되므로 각 영역별로 본인이 자주 틀리고 약한 유형이 무엇인지 반드시 분석하고 넘어가자. 
 
 
상위권 학생들도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인 독서의 경우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지문 구조나 독해 요령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국어는 풀이가 아니라 읽기다. 남은 기간 동안 본인의 읽기 수준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제시문의 정보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문단 내 세부 정보에 대한 암기력을 키우기보다는 글 전체의 정보간의 관계나 흐름을 중심으로 한 정확한 분석 연습을 해야 한다. 

 
만일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21번과 30번을 틀려서 1등급을 간신히 유지한 학생이라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EBS에서 본인이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모두 오답노트에 기록하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분석적인 사고를 반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외의 문제를 틀렸다면 자만심은 거두고 겸손한 자세로 EBS와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반복 학습에 주력하자.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고난도 문제에도 도전하며 점차 실력을 향상시키고 항상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제한된 시간 내에 푸는 연습도 상위권 학생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 줄거리 파악에만 치우치거나 단순한 문제 풀이만 반복했다면 어휘부터 다시 꼼꼼하게 챙기고 해석하기 불편했던 지문들만 따로 추려서 반복해서 읽어 보자. 특히 지금 이 시점부터는 빠르게 ‘직독직해’ 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글을 읽으면서 ① 문장과 문장 간의 연관성을 생각하고 ② 전체 글의 주제와 글의 전개 방식 그리고 ③ 각 문장마다 다음에 어떤 내용 이 나올 지를 유추하면서 전체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상위권 학생들도 자주 실수하는 빈칸 추론 유형 등 특정 문제 유형이 약하다면 기출 문제 풀이로 해당 유형의 출제원리를 이해하면서 문제점을 집중 보완해야 한다.
 
 
 
3등급 이하의 중위권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기본 개념은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세세한 부분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져 실수가 잦거나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여지없이 무너진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지금까지 익혀온 기본 개념과 문제를 모두 이해한 다음 수능형으로 변형된 기출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수능에서 어려운 지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답을 정확히 추려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이다.
 
 
EBS 연계 교재를 활용한 심화 학습은 기본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위권 학생들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기출 문제 풀이량을 다소 늘릴 필요가 있다. 풀면서 어려운 문제는 출처만 따로 기록해두고 수능 시험 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독서의 경우, 특정 유형의 지문에 약하다면 유사한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지문 구조나 독해 요령을 익혀야 한다. 문학은 EBS 기본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 하나하나 정확히 이해해야 수능에서 EBS 교재의 지문과 다른 제시문이 나오더라도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수월하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기본 개념과 문제를 모두 이해한 다음 최근 2년간 출제되었던 평가원 및 수능 기출 문항을 연도별로 풀면서 기출 유형은 점차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특히, A형의 경우 최근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아주 기본적인 문항이 25문항 정도 출제되고, 2~3문항은 적당히 어렵고, 나머지 2~3문항이 1,2등급이 가를 것으로 보여지므로 3등급인 학생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EBS 교재를 다 푸는 것 보다는 출제가능성이 높고 조금 어려운 유형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되 수능에 출제되지도 않을 어려운 문제 위주로만 공부한다면 오히려 점수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엄선된 문항을 기준으로 한 분석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반복 또 반복이다. 우선 중위권 학생들은 EBS 듣기 교재를 반복해서 듣고 또 들으며 총 22문항 출제되는 듣기 파트에서 만점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또 어휘는 기본이다, 지속적으로 보강하자. 마지막으로 논리적인 지문을 읽을 때에는 글이 전개되는 방식 및 글의 중심 생각을 확인해 흐름과 패턴을 이해해 접근하고, 지문을 읽을 때 구문 해석이 막힌다면 체크해뒀다 반복적으로 익히자.
 
 
 
하위권 학생들이 현재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공부해온 모든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다. 즉, 새로운 문제나 새로운 교재에 욕심내지 말고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와 EBS 연계 교재들을 순환, 반복 풀이하며 ‘내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것이 훨씬 더 시급하다. 예전에 이해하고 풀었던 내용들만 다시 복습해서 소화한다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받은 점수보다 최소 10점 이상 받을 수 있다.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학업에 매진하자. 단, 주의할 점은 지금의 점수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해서 새로운 방법의 학습법을 시도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다. 본인이 지금까지 흘려온 땀방울의 가치를 믿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을 두 달 남짓 남겨놓은 이 시점에 국어 영역 등급이 5등급 이하에 머무는 학생이라면 무엇보다 독해력 향상에 힘을 쏟아야 한다. EBS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이해 안되는 내용이 있다면 단락이나 문장 단위로 끊어서 읽는 연습을 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선지에 나온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쉬운 내용에서 점차 어려운 내용으로 확장해가고 EBS 작품을 반복적으로 익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단 기출문제를 공략하되 확실하고 심도 있게 무한 반복하자. 고난도 문항은 버려도 좋다. 25문항만 공략해도 충분하다. 쉬운 개념 위주의 학습을 유지하고, 연도별 기출문제에서 20~25문항 정도의 쉬운 문제들만 골라서 반복해서 풀어본다. 기본 개념을 다루는 짧은 인강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아주 기본적인 개념에만 충실해서 반복 학습하면 3등급 고지가 보일 수도 있다.
 
 
듣기를 통해 점수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므로 매일 20~30분정도 꾸준히 들으면서 스크립트와 문항에 등장하는 어휘나 표현을 외우다시피 반복하자. 하위권 학생이라면 문제 풀이보다는 기본 영어 체력을 향상시키는 어휘와 구문 해석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EBS 교재를 모두 보겠다는 욕심을 부려봤자 훑고 지나가는 것에 그칠 것이므로 이전에 공부했던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복습이 우선시 되어야만 한다
 
 
이번 닷새의 연휴 기간 동안 어떻게 공부하고 보낼지 미리 계획을 짜보자. 계획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총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 일별, 시간별로 쪼개 학습 계획을 세우자. 연휴 동안 응시 과목별로 다 훑어볼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독이다.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아 중간에 포기하거나 흐름만 놓치게 된다면 더 곤란하다. 한 두 과목이라도 좋으니 취약한 부분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해 그 내용을 완전히 마스터 한다든지 지금까지 꾸준히 정리해온 노트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개념 정리 및 심화 학습을 한다든지 연휴 기간 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나만의 학습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보자.

 
지난 3일 치러진 9월 모의평가 결과로 나타난 본인의 취약점을 파악해 이번 추석 연휴에 이에 대한 보완을 해보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연휴 내내 취약한 과목만 공부한다거나 평소 잘하는 과목에만 무조건 올인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입시전략적 측면에서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학습방향과 학습량은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특정 과목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은 기본적으로 ‘감(感)’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과목이다. 즉, 특정 과목에만 올인하느라 손을 놓아버린다면 감을 잃어버려 자연스럽게 성적도 떨어진다. 만일 수시에서 떨어진다면 총점이 중요한 정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소홀해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전 과목에 적당한 시간을 현명하게 배분해야 한다.
 
 
연휴 동안 하루에 한 번이나 이틀에 한 번씩 실전 대비 연습을 해보자. 최근 3~5개 년도 수능 기출문제나 지금까지 치러온 모의평가를 실제 수능 시험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어봐야 한다. 특히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아침에 일어나고, 각 교시별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고, 점심 식사 시간 또한 조절하는 등 수능과 가장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실전을 경험해보는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다. 이는 실제 수능 당일에 긴장을 심하게 해 실수를 하는 것을 방지하며, 주어진 시간 내에 시간 안배를 하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위한 과정이다. 기출 문제 풀이를 모두 마친 학생이라면 EBS 연계 교재를 수능형으로 변형한 모의고사 문제집을 본인이 응시하는 유형대로 구매해서 풀어보는 방법도 있다. OMR 카드 기입도 차츰 연습을 시작해야 수능 당일날 실수가 없다.
 
 
수능 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에 수시 원서를 낸 학생들은 수능 공부 하랴 논술 준비 하랴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을텐데 아직 제대로 논술 준비를 못한 학생이라면 이번 추석 연휴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시험 전까지 ▲우선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출제경향과 핵심 포인트를 살펴 본 다음 ▲모의논술이나 기출문제를 통해 주요 문제 유형을 묶어보고 ▲공통의 기본 유형을 중심으로 5회 이상 써서 ▲대면 첨삭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여러 번 고쳐 쓰기를 통해 해당 대학의 출제 패턴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특히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각 대학의 출제경향과 방향성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인강 업체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각 대학별 논술 대비 특강과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완성도 높은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단, 수능 공부의 기본 페이스를 흔들지 않는 정도로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자.
 
 
수능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수능이 50일 남은 지금부터 컨디션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면 수험생들의 마음이 비교적 편안해져 생활 리듬이 깨지고 몸이 늘어질 수 있는데 생활 리듬을 깨트리는 주범은 바로 늦잠! 연휴라고 늦게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면 바이오리듬이 깨지고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황금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 김미영 학생은 수능이 50일 남은 이 시점부터 수능과 완전히 동일한 스케줄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즉, 아침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나 아침에는 수능과 동일한 시간대에 국어와 수학을, 점심 이후부터는 영어를 공부하고 자율학습을 한 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었더니 수능 당일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만일 오후 시간에 너무 피곤하다면 점심 식사 후 20~30분간만 낮잠을 취해 오후 집중력을 높이자.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불면증의 주요 원인이 되어 생활 리듬을 깰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아닌데 수험생과 명절 음식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위에 부담을 주고,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게 되면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아무리 맛있는 명절 음식이 차려져 있더라도 수험생들은 최대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특히 전을 부칠 때 쓰이는 달걀, 생선 등은 장에 가스를 만드는데 장에 가스가 많이 차면 속이 더부룩해져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므로 멀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포만감을 느끼기 전인 80%선에서 절제하고, 조금 과식한 날에는 시간 소모가 크지 않은 가벼운 운동(산책, 가벼운 달리기)으로 소화도 시키고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자.

 
이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무료 특강이나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추석연휴 단기간 집중학습을 위해 진행하는 ‘추석 BIG 3’ 이벤트는 제공하는 모든 강좌 중 제한 없이 3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72% 할인된 금액으로 수강 가능하다. 수능 막바지 정리를 돕는 파이널 특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선택해 수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효과적인 인강 활용법
 
첫째, 복습은 인강 학습의 필수!

복습을 한 학생들과 복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의 기억력 차이는 최대 3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수험생이라면 복습은 필수다. 수강 직후 5분 이내에 들은 내용을 되새기며 교재나 노트에 꼼꼼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후에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필기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그 즉시 다시 강의를 들어서 장기기억으로 남겨야 한다.
 
둘째, 정해진 시간에만 집중해서!

‘처음에는 열심히 들어 성적을 엄청나게 올리겠다’는 각오로 수강신청을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점점 밀리게 되고 2~3주쯤 지나면 자포자기의 상태로 수강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원인은 집중력 저하. 쉽게 말해 강의를 들을 때 긴장감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계획이 필수다. 또 인강을 듣는 동안에는 스마트폰이나 메신저 등 집중에 방해되는 요인을 스스로 제거하는 등 학습에 효과적인 주변환경을 미리 만들어 놓자.
 
셋째, 질문게시판 잘만 이용하면 성적 UP!

많은 학생들이 인강 수강 중 모르는 것이 생겨도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방식은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할 수 없다. 모든 인강 강의에는 강사들이 직접 답변해주는 질문게시판이 있다. 혼자 공부하다가 잘 모르겠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질문게시판을 적극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