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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18
[2013 수시전형] 홍익대학교_충청인재선발 전형에 세종시 지역도 포함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78  
홍익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을 1·2차로 나눠 시행한다(복수 지원 가능). 수시 1차에선 입학사정관 전형, 일반 전형과 함께 △충청인재선발 전형 △체육특기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을 시행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전형별로 다르며 8·9월 중 진행한다. 수시 2차는 지난해와 달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이전인 9월에 원서를 접수하며 일반 전형만 시행한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선 몇 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지난해 적용된 홍익국제화 전형과 수학·과학우수자 전형은 올해부터 홍익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된다. 미술계열 모집인원 전부는 비실기 전형으로 뽑는다. 수시 1차 충청인재선발 전형의 경우, 지난달 1일 새롭게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도 포함됐다. 특성화고교 졸업 후 기업체에 재직 중인 지원자를 위해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도 신설했다.

수시 1차 서울캠퍼스 일반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원자 전원이 논술고사를 치른다.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은 별도 논술·면접고사가 없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문제가 나오며, 수험생의 지원 학과에 따라 문항별 가중치가 다르다. 자연계열은 수리형으로 출제된다. 인문계열 논술은 인문학뿐 아니라 법학·경제학·경영학 등 사회과학 분야의 지문을 제시하고 자연계열 논술에선 수학과 자연과학 분야 지문을 통해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논술고사 기출문제는 입시정보센터 홈페이지(ibsi.hongik.ac.kr)를 참조하면 된다. 세종캠퍼스 수시 1차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심층면접을 폐지하는 대신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60%)와 서류(40%)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활동에 대한 평가는 물론, 고교 과정 중 학생부 점수의 변화 추이나 이수 교과목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이나 충청인재선발 전형(세종캠퍼스만 선발)에선 인문·자연계열 수험생이라면 지원자격 심사 후 학생부(100%)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학생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선발 후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학생부(40%)와 서류(30%), 면접(30%)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신설된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서울캠퍼스 산업정보융합학부, 세종캠퍼스 기술상경융합학부에서만 실시한다.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100% 학생부만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물론, 미술계열 역시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반영되며 2013학년도부터는 반영 교과가 확대된다. 인문·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 3개 주요 과목과 사회·과학 중 하나를 반영하고 미술계열은 국어·영어·미술 혹은 수학·사회·과학 중 하나를 선택한다. 좀 더 자세한 반영 방법은 홈페이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시 1차 홍익미래인재전형 미술계열은 일부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지난해 '3개 영역 2등급 이내'를 '평균 2등급' 이내로, 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은 '2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를 '평균 3.5등급' 이내로 각각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