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100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입학사정관 전형 550명 △일반 전형(군사학부) 31명(남자 24명, 여자 7명)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30명 △만학도 20명 △취업경력자 36명 △농어촌학생 150명 △특성화고교출신자 113명 △저소득층 75명 등이다.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과 그 외 전형 접수일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형별 접수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수시 1차 주요 전형의 일부 내용은 지난해와 다소 달라졌다. 서류 평가 비중이 10% 줄고 심층면접 비중은 10% 늘었으며 인성평가는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저소득층 전형 지원 자격은 수급권자와 차상위 복지급여 수급 가구 학생, 장애인연금 차상위 부가급여 대상자로 제한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자기소개서, 기타 자료를 바탕으로 서류전형 점수를 100% 선발한다. 서류 평가에선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학업수행능력(30%), 전공적합도(40%), 비교과활동(30%)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인원의 2.5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인성·전공)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은 자신이 제출한 자료를 정확하게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 면접관이 제출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다.
일반 전형(군사학부) 지원 시엔 수능 최저학력기준(언어·외국어·수리 3개 영역 등급 평균 5 이내)이 적용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성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선 △체력검정 △신체검사 △면접평가 △인성검사 △신원조회(여학생 제외)를 거쳐야 한다. 신체검사·인성검사·신원조회(합격 여부만 판정)를 거쳐 학생부 성적(80%), 체력검정(10%), 면접(10%)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만학도, 취업경력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저소득층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 반영 교과 평균 등급이 모집요강 산출기준에 따라 7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 중 취업경력자 전형은 학생부 성적(71.4%)과 산업체 재직 경력(28.6%)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외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만학도,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저소득층 전형은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우리 대학은 복수 지원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는 전형 유형에 관계없이 1개 학부(과)에만 지원가능하다. 또한,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하여 합격한 학생은 2차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합격자(최초·추가 합격자)는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금)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3일(금) 오후 5시까지, 그 외 전형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수) 오전 9시부터 11일(화) 오후 5시까지다. 접수는 인터넷(www.chosun.ac.kr)으로 하면 된다. 수시모집 합격자(최초·추가 합격자 포함)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