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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21
[2013 수시전형] 건국대학교_수시 모집 인원 대폭 확대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841  
건국대학교는 지난해 건학 80주년을 맞아 충주캠퍼스의 명칭을 글로컬(GLOCAL)캠퍼스로 바꿨다. 또한 올해는 대대적 학사구조 개선으로 '사람을, 지역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취업 중심의 실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학문 연구 위주 단과대학 편제 명칭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6개 단과대학, 32개 모집단위, 35개 학부(과)·전공으로의 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대학 특성화 교육을 위해 5개 학과(경찰학과, 다이나믹미디어학과, 영상디자인전공, 영어학과, 관세물류전공)를 신설했으며 사회적 수요를 고려해 10개 학과를 5개 학과로 통합하고 6개 학과의 명칭을 변경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013학년도 수시·정시모집을 통해 총 192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1381명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도 410명으로 늘려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내일(23일)부터 다음 달 6일(목)까지,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각각 시행한다. 수시 1차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시 2차에선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선 면접 성적을 반영한다. 면접 문항은 일반 영역과 학업 영역 등 2개 문항으로 출제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지원자가 작성하는 자기소개서를 입학사정관이 심층적으로 고찰한 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면접고사는 서류평가에서 미진했던 점을 보완하며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심층적으로 질문한다. 입학사정관 3명이 수험생 1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