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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22
[2013 수시전형] 건국대학교_'학생부우수자 전형' 수시 2차로 통합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17  
건국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 △어학 △예체능 △특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세부 전형과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논술우수자 전형(500명) △국제화 전형(205명) △예체능우수자 전형(29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20명) △수능우선학생부 전형(445명) 등이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 381명에서 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50%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우선선발로 뽑을 예정이다. 논술고사를 80%, 학생부를 20% 각각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우선선발 기준은 △인문계열이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열이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수의예과가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다. 일반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높아졌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인문계는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자연계는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논술고사 유형은 △인문사회계1 △인문사회계2(상경·경영) △자연계 등 3개 계열로 세분화했다.

국제화 전형에선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2개 유형(학생부형·면접형)에 따라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형(117명)은 공인어학성적을 60%, 학생부 성적을 40% 반영한다. 면접형(86명)은 1단계에서 공인어학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선 공인어학성적 40%와 학업적성면접 6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지난해까지 수시 1차에서 실시하던 학생부우수자 전형이 수시 2차 수능우선학생부 전형으로 통폐합된 점도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수능우선학생부 전형의 모집인원을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445명으로 늘리는 한편,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높였다.

수능우선학생부 전형은 학생부 100%로 합격생을 선발한다. 수능 우선선발·일반선발로 나눠 합격자를 뽑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우선선발의 경우 인문계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자연계는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수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다. 일반선발의 경우 인문계는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자연계는 2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 수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다.

수시 일반 전형 원서 접수는 다음 달 4일(화)부터 8일(토)까지 진행된다. 인터넷(www. jinhakapply.com)에서만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