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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24
[2013 수시전형] 가톨릭대학교_언어·수리사고 영역 구분해 적성평가 실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31  
가톨릭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2차 모집에서 총 1094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선 △일반학생 전형Ⅰ(전공적성우수자 193명, 논술우수자 200명) 393명 △잠재능력우수자 전형(292명) 등 총 685명을 뽑는다.

일반학생 전형Ⅰ의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적성평가 50%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0%로,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50%와 학생부 50%로 각각 선발한다. 적성평가고사는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학업 능력과 기초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언어사고 영역과 수리사고 영역으로 구분해 평가하며 고교 교육과정의 학업성취도 평가와는 무관하다. 언어사고 영역에선 언어사용 능력, 언어추리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어휘의 의미 △어휘 간 관계 △문장구조의 분석과 파악 △간단한 지문 분석 △기초 논리 추론 △도표·그래프 읽기 △내용 파악 관련 문제가 출제된다. 수리사고 영역에선 수리계산 능력, 공간지각 능력, 추리 능력을 측정하며 △계산식 도출 △수열 추리 △전개도 △도형 회전·추리에 관한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반영 교과 당 선택 과목은 3개 이상 이수해야 한다. 생활과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간호학과의 경우, 반영 교과 중 사회(또는 과학) 교과에서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게 돼 있다. 수시 1차 전형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는다(단, 간호학과는 제외).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선 서류평가(학생부·자기보고서) 100%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지원자의 잠재력, 전공 적합성, 인성, 자기주도성 등이다.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50%와 인터뷰·토론평가 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시 2차에선 △일반학생 전형Ⅱ(194명) △외국어우수자 전형(57명) △스테파노 전형(88명) △성신특별 전형(신학과·43명) △교육기회균등 전형(17명) △특수교육대상자 전형(10명) 등 총 409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 1·2차 모두 다음 달 3일(월)부터 10일(월)까지 진행된다. 대부분의 전형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지만 수시 2차 성신특별 전형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사흘간 성신교정으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23일(수시 1차 논술우수자 전형)과 11월 6일(전공적성우수자 전형), 12월 4일(간호학과 논술우수자 전형과 수시 2차 모든 전형) 각각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