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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24
[2013 수시전형] 광운대학교_광운참빛인재 등 서류·면접 비중 커져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732  
광운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2차 모집에서 총 103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인원은 △(신설)입학사정관 전형 124명(광운참빛인재 52명, 특성화고교졸재직자 72명)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170명 △글로벌리더 전형 152명(영어 94명, 중국어 29명, 일본어 29명) △로봇특기자 전형 8명 △체육특기자 21명(축구 10명, 아이스하키 11명) 등 총 475명이다. 2차 모집에선 △논술우수자 전형 266명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278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14명 등 총 558명을 선발한다.

광운참빛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교과 60%, 서류 종합평가 4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1단계 성적 50%, 면접구술고사 50%)에서 최종 합격생을 가린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만큼 서류 평가와 면접의 영향력이 크므로 고교 재학 중 꾸준한 경험을 쌓고 각종 서류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비중도 큰 편이므로 학생부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작년까지 수시 1차에서 실시됐던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전형은 올해부터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 바뀐다. 선발 인원도 201명에서 170명으로 줄었다. 학교장과 담임 교사의 추천 없이도 2011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중 3학기 이상(3학년 1학기 까지) 학생부 성적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년과 달리 면접과 구술고사의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글로벌리더(영어·중국어·일본어) 전형의 경우, 올해는 졸업연도에 제한을 둬 삼수생(2011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까지만 지원 가능하다. 어학성적 기준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선발 방법은 크게 달라졌다. 작년 1단계에서 어학 성적을 100% 반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단계에서 학생부 40%, 어학성적 6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1단계 성적 40%, 면접·구술고사 60%)에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266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은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논술 반영 비율은 60%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4개 영역〈언어, 수리 가·나형, 외국어, 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을 적용한다.

수시 1차에서 실시되던 농어촌학생 전형은 올해 정시모집 다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역시 수시 1차에서 정시 다군으로 모집 시기가 변경되며 기회균형선발 전형과 함께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실시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50%, 서류 종합평가 5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수시 1차에선 특성화고교졸재직자 전형도 실시되며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 다군에서 추가 선발이 이뤄진다. 반영 비중은 서류평가가 60%, 면접구술고사가 40%다.

수시 1·2차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4일(화) 오전 10시부터 8일(토) 오후 5시까지. 인터넷(www.kw.ac.kr, www.uwayap ply.com)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