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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6 14:44
논술전형 합격자 내신과 수능성적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844  

논술 전형 합격자 내신과 수능성적

논술 중심 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는 학생부와 논술이지만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은 그리 높지 않으므로 논술이 좌우하므로 논술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적극적으로 도전해볼만하다. 논술전형은 다른 수시전형 보다 많은 인원 수를 뽑고 우리들이 가고 싶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모집을 한다. 다음은 5만여 건을 분석한 논술전형 합격자의 내신 등급과 수능성적의 폭이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최상위권 대학은 인문계 최저 2.5등급 정도이고, 자연계는 3등급 정도의 학생까지 합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현재의 내신성적과 수능을 고려하여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논술의 유형을 잘 파악하여 준비가 가능하고 효율적인 대학을 기출문제를 통하여 결정하는 것도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다음은 논술전형의 우선선발, 일반선발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중심으로 분류한 것이다.
 

* 밑줄은 논술이 수능 이전인 수시 1차 대학(10개)
: 연세, 이화, 건국, 동국, 성신, 홍익, 가톨릭, 상명, 인하(1차), 한국항공

* 나머지는 수시 2차 대학(32개)
 

논술전형을 수능위주의 전형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상위권 대학의 우선선발 대상자가 되기위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매우 높고 이 기준을 통과한 수험생끼리의 경쟁이므로 일반선발의 경쟁률의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합격하기가 훨씬 용이하다. 심지어는 우선선발 합격자의 내신성적과 논술실력이 일반선발 합격자 보다 낮은 경우도 종종있다. 그러므로 논술전형에 지원할 때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올 해에는 수준별 수능시험이 시행되므로 A형, B형의 1,2등급의 인원이 큰 폭으로 줄게 되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상황은 논술과 학생부가 약하지만, 수능성적이 강한 수험생들에게는 경쟁률이 지난 해 보다 더욱 낮아질 것이므로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 EBS 이금수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