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연계 교차지원 가능
수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9%(1392명, 정원외 234명 포함)를 선발한다.
수시 전형 중 '일반학생 전형'과 '유공자자녀·농어촌학생·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성적과 적성고사 성적을 50%씩 합산해 평가한다. 적성고사는 총 80문항(언어능력 40문항, 수리능력 40문항)을 60분 안에 풀도록 출제된다. 각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되며 대부분 교과 내용을 반영한다.
면접을 통해 인문사회계열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미래핵심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해 전체 모집정원의 6배수를 뽑는다. 2단계에서 치러지는 면접고사 결과는 학생부 평가 성적과 합산돼 최종 합격자 선발에 활용된다.
문예·영화영상·연예인·미술·체육 부문 우수자를 뽑는 '특기자 전형'과 공인영어성적 우수 학생을 선발하는 '영어우수자 전형'도 실시한다. 특기자 전형은 '실적평가 80%+학생부 10%+면접 10%'를 반영해 학생을 뽑는다. 영어우수자 전형은 공인영어성적(TOEIC, TOEFL iBT)의 최저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수원대학교는 재학생을 배려한 각종 시설로도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설치된 오페라하우스 '벨칸토아트센터'는 1000석 규모의 최첨단 예술공연장으로 자리 잡았다. 공학 교육모델 창안과 관련, 학교 측 지원도 활발하다. 이공과대학 종합연구동은 연면적 4만9600㎡(약 1만5000평)에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세워질 예정이다. 첨단과학기술연구원에 설치된 '전자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 청정실'은 시제품 양산까지 가능해 재학생이 취업 후 빠른 속도로 현장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