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715명(1차 603명, 2차 112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4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해부턴 입학사정관 전형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예체능계실기우수자 전형이 교사 추천서 없이 지원하는 일반 전형으로 전환된다. 실용음학과와 방송연예과도 수시에서 모집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동덕창의리더 전형(87명)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교과 성적 40%와 서류 평가 6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50%와 1단계 성적 50%로 최종 합격생을 가린다. 비(非)실기 전형인 미래창의디자인리더 전형은 총 3단계 전형을 치른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40%와 서류평가 6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개별 60%, 모둠 40%)와 1단계 성적 20%로 1.5배수를 추려낸 다음, 최종 3단계에서 현장방문면접 10%와 2단계 성적 90%로 최종 합격자 24명을 결정한다.
수시 1차 일반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60%, 심층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낸다. 심층면접은 △기본 소양 △영어 △수학능력과 사고력 등 3대 평가 요소에 맞춰 진행된다. 영어 면접은 간단한 영어 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영어 구술 시험과는 다른 형태다.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전형 중심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술 관련 학과(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계열)는 실기(70%)와 학생부 성적(30%)을 통해, 음악·공연예술 관련 학과(피아노과·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는 실기(80%)와 학생부 성적(20%)을 통해 각각 학생을 선발한다. 디자인계열은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30배수의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 전형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수시에 모집하는 실용음악과(보컬·피아노 전공)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실기 70%로 4배수를 추려낸 후 2단계에서 실기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