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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5:12
[2013 수시전형] 숭실대학교_자연계열, 수리 '가'형·과학탐구 지정 선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628  
숭실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61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자연계열에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지정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 대폭 확대(81→232명, 정원 내)와 'SSU미래인재 전형(입학사정관전형)' 신설 △계열우수자전형(인문계) 지원자격 확대(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사립고) 등이다.

수시 1차 특기자 전형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176명이다. '공인어학성적 60%와 면접 점수 40% 반영'이란 기본 틀엔 변화가 없지만, 영어 특기자는 TEPS(820점 이상)가 추가돼 기준 자격이 강화됐다. 특기자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1개 과목 2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수시 2차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일반 전형(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우수자)과 계열우수자 전형 중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가, IT대학 컴퓨터학부는 과학탐구가 각각 지정돼 있으므로 응시자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SSU미래인재 전형'을 신설, 지원자를 3단계로 평가해 187명을 선발한다. SSU미래인재 전형은 '자기주도적이며 창의적이고 성실한 인재' 선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7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자기소개서, 학생부, 추천서, 증빙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한 다음 △3단계에서 2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지난해까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했던 이북5도민 전형은 비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변경돼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 전형(논술)과 같다.

지난해 수시 1차에서 진행된 일반 전형과 계열우수자 전형은 올해 수시 2차 때 시행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평가하지만 인문계열은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사립고 졸업(예정)자까지 지원자격이 확대돼 경쟁률은 예년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지난해보다 높아졌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눈여겨볼 점 중 하나는 파격적 특성화 장학제도다. 금융학부, 국제법무학과를 비롯한 특성화학과와 브랜드선도학과, 각 단과대학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겐△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 학생 파견 시 1000만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총 2년간 매년 2000만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 채용 우선 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과 중국어 단기 어학연수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수시 1·2차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 2차 일반 전형 논술고사는 오는 11월 10일 치러질 예정이다. 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