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입학사정관 전형 포함)을 통해 총 3402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이월 인원 제외). 전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 전형 2106명 △면접우수자 전형 300명 △특별분야우수자 전형 200명 △특성화고교 전형 124명 △특성화고교졸재직자 전형 60명 등이다.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 인원은 총 612명이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394명 △농어촌학생 전형 173명 △사랑나눔 전형 45명으로 구분된다.
일반 전형에선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성적이 당락을 크게 좌우한다. 점수 반영은 1단계 학생부(교과+출결) 점수로 5배수(단, 의예과와 생명과학계열은 7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학생부 90%, 면접 10%를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실기고사가 있는 학과는 2단계에서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일반 전형 면접은 질문 문항을 면접고사 이틀 전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공개하므로 미리 준비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면접우수자 전형은 계명대학교에서만 실시되는 특성화 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출결) 점수로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때 면접 점수를 100%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일반 전형과 면접우수자 전형의 면접은 수능일 이후 치러진다. 따라서 해당 학생들은 수능 성적에 따라 정시모집 도전 여부를 고려할 수 있다. 특정분야우수자 전형에 해당되는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IT, 체육, 무용이며 경력우수 분야가 신설됐다. 외국어 우수자에 해당되는 학생은 공인어학성적을 제시해야 하고, 그 외 학과는 해당 분야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정분야우수자 전형에 해당되는 점수 반영률은 전 학과 서류 40%이며, 체육과 무용은 실기 60%, 그 외엔 면접 60%가 해당되므로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선 서류평가와 면접 점수가 중요하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서류심사 100%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을 통한 의예과 지원자 점수 반영 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전형 100%로 4배수 선발, 2단계에서 면접 40%, 서류 6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사랑나눔 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를 위한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서류 100%로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 전형에 지원하려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거나 특별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특성화고교 출신자, 고졸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등학교 졸업(예정)자처럼 학생부가 없거나 학생부 성적을 석차로 산출할 수 없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의 경우, 2개 전형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단, 동일 전형유형 내 복수지원과 전형일자가 같은 전형유형 간 복수지원은 불가능).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일(화)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gokmu.ac.kr, www. uwayapply.com)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