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일 : 15-06-08 14:46
쉬운 첫 모의수능‥"탐구영역이 관건"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585  
   http://home.ebs.co.kr/ebsnews/allView/10331239/N [371]



올해 첫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면서 올해 수능도 쉬운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국어와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이 쉽게 출제되면서 상대적으로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 평가에서 지난해 수능보다 수학B형은 다소 어렵게, 국어B와 영어는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난이도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쉬운 편이어서 올해 입시에서도 탐구영역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위권일수록 탐구영역에 대한 대비가 중요합니다.

인터뷰: 강명규 / 입시전문가
"올해도 실제 수능에서 국영수의 난이도가 낮게 형성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 경우 탐구과목의 중요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어떠한 탐구과목을 선택하느냐가 대입 합격과 불합격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과목별로는 국어와 영어의 경우 문제가 변형돼 출제되기 때문에 EBS 교재의 지문을 위주로 꼼꼼히 분석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수학은 중하위권 학생들은 원리와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상위권은 EBS 교재 연계 문항은 물론 고난도 문항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남은 방학기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관건입니다.

전문가들은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취약 과목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채점 결과가 나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수시와 정시의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나가라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이금수 EBS 입시분석위원 / 서울 중대부고 교사 "성적표가 나오면 우선 정시로 어느 정도 갈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돼요. 또 명확하게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또 수시에 집중할 것이냐 아니면 정시에 집중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또, 6월 모의평가 결과가 실제 수능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20%에 불과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대비하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EBS 뉴스 이동현입니다.

이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