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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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능성적 전영역 다소하락…언어 1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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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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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전남지역 수험생들의 성적이 전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남도교육청이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성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에서 최상위등급인 1등급 비율이 하락했다.
언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2%로 지난해 같은 수준이었으나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 1등급 비율은 3.4%, 3.0%로 전년에 비해 0.7포인트, 0.2%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언어영역은 0.7%포인트, 수리 0.8%포인트, 외국어 1.3%%포인트 각각 낮은 수준이다.
전 영역에 걸쳐 1등급을 받은 학생 수도 14명으로 지난해 16명 보다 2명이 줄어들었다.
올해 전남지역 1~3등급 누계비율도 언어영역이 22.8%로 전년에 비해 0.3%포인트, 수리영역은 22.5%로 0.8%포인트, 외국어영역은 21.9%로 0.3%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각각 1.0%포인트, 1.2%포인트, 2.7%포인트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도와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으나 수리영역 1등급이 다소 하락했다"면서 "이는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도내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표주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에서 장성고 유희재군이 707점, 자연계에서 영흥고 김우형군이 704점을 얻어 각각 최고 득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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