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고3 학생 수가 대학 및 전문대학이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려는 인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교육통계서비스와 대학 및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4월 공시된 교육통계서비스를 통해 추정한 전국의 고3 학생 수는 43만 7950명이다. 그런데 전국의 대학 및 전문대학이 밝힌 2021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대학이 26만7374명, 전문대가 17만 9486명으로, 총 44만 6860명이다. 대학과 전문대학이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려는 인원보다 고3 학생 수가 9000여 명이나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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