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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1 12:23
서강대 대입전형 통폐합…논술 반영 비중↓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59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전형을 통폐합하고 논술 반영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2012학년도 대입 전형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서강대는 인문사회 계열에서 102명(6%)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과 자연 계열에서 32명(2%)을 선발하는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을 알바트로스 인재 전형(134명, 8% 선발)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32명(2%)을 뽑는 가톨릭 지도자 추천 전형과 16명(1%)을 선발하는 가톨릭 고교장 추천 전형은 가톨릭 지도자추천 전형(48명, 3% 선발)으로 합친다.

서강대는 또 수시 1차 논술 일반전형은 폐지하고 내신ㆍ수능 성적과 무관하게 논술만으로 64명(10%)을 선발했던 논술 우선선발 전형도 없앤다.

논술 전형을 수시 2차 일반 전형으로 단일화해 총 전형 수가 2011학년도 10개에서 2012학년도 7개로 줄어들었으며 논술 선발 인원도 2011학년도 751명(46%)에서 2012학년도 573명(35%)으로 축소됐다.

논술 반영 비율은 수시 2차 일반전형(35%, 573명 선발)에 속한 수능 우선 선발의 경우 100% 반영하던 논술 비율을 70%로 낮추고 30%는 학생부를 반영한다.



일반 선발은 논술 비중을 50%로 하고 학생부 반영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인다.

대학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없애고 논술 사교육 과열을 막는 한편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정책과도 부합되게 하려고 전형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