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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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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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전형 발표 결과 외국어고 출신과 재수생의 합격자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31일 일반전형 1천362명과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4명 등 올해 정시모집 합격자 1천366명을 발표했다.
합격생 지역별 분포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더했을 때 서울과 광역시는 각각 0.7%포인트와 1.1%포인트 줄었고, 시와 군 지역은 1.3%포인트와 0.3%포인트씩 증가했다.
고교 유형별 분포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포함했을 때 일반고와 과학고가 각각 1.9%포인트, 1.3%포인트 감소한 반면 외국어고는 2.7%포인트 증가했다.
합격자를 1명 이상 낸 고교 수는 수시모집에서 4곳 늘어났지만, 정시모집에서는 오히려 35곳이 줄어든 983곳을 기록해 1천곳을 밑돌았다.
정시모집에서 재학생 비율은 64.2%로 지난해보다 2.6%포인트 줄었지만, 재수생 이상 비율은 35.0%로 작년보다 2.8%포인트 늘어났다.
여학생 비율은 정시와 수시를 모두 포함했을 때 37.5%로 작년보다 2.3%포인트 줄었다.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서는 지체장애 1급 2명과 3급 1명이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했으며, 시각장애 3급 1명이 음대 국악과에 합격했다.
백순근 입학본부장은 "외국어고와 재수생 이상 합격생 비율은 늘고 일반고 합격생 비율은 낮아졌는데, 이는 약대 정원이 감소한 데다 작년 수능이 다소 어려워서 변별력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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