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등 N수생 지원자가 1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 기록했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50만128명으로 전년보다 1만5772명 감소했다. 고3 재학생은 38만8203명으로 2만2007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6235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졸업생 등의 비중은 20.5%에서 22.4%로 높아졌다. 졸업생 지원자 수와 비율 모두 2011학년도 이후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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