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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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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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사전예방 시스템 도입''으로 대폭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처음으로 `대입전형 지원방법 위반자 사전예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위반 학생이 총 38명으로 작년의 2.5% 수준까지로 크게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전예방 시스템은 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346개 대학으로부터 수시, 정시, 추가 합격자 자료를 제출받아 수험생의 지원방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각 대학에 통보해 주는 역할을 한다.
대교협은 "지금까지는 입시가 종료되는 3월 말에야 수험생 자료를 받아 분석할 수 있어 위반 학생이 많이 나왔다"며 "이제는 학기 개시일 전에 위반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미리 파악해 각 대학과 수험생에게 통보할 수 있게 돼 위반자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대입전형 지원방법 위반''이란 수험생이 정시 모집에서 같은 모집군에 속한 대학에 복수 지원한 경우, 수시 모집에 합격하고서 정시 혹은 추가 모집에 지원한 경우, 정시에 합격해 등록한 뒤 추가 모집에 지원한 경우 등을 말한다.
최종 전형 일정이 종료된 후 입학 학기가 같은 두 개의 다른 대학에 이중 등록한 경우나 수시에서 두 개의 다른 대학에 이중 등록한 경우 등도 지원방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들 학생은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대교협에 따르면 2009학년도 위반 학생은 1천900여명, 2010학년도 1천500여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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