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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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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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7.10대1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883명 모집에 1만336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10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6.61대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올해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시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균형선발전형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710명을 모집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에 2448명이 지원해 경쟁률 3.45대1을 기록하며 지난해 최종 경쟁률(2.89대1)을 훌쩍 넘어섰다.
1173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전형에는 1만919명이 몰려 경쟁률 9.31대1을 기록하며 역시 지난해 최종 경쟁률(8.97대1)을 뛰어넘었다. 12명을 특기자전형으로 뽑는 미대 디자인학부에는 784명이 지원해 65.3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모집인 기회균형선발전형은 190명 모집에 1253명이 지원해 경쟁률 6.59대1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농업생명과학대 농업계열 학생 특별전형은 9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했다. 사범대 지역인재육성 차원에서 군 지역 추천 학생 9명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에는 53명이 지원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교육학과(7대1)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6.64대1), 국어교육과(5.8대1), 의예과(5.4대1)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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