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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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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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일(10월 11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냈느냐에 따라 실전 시험에서 큰 점수 차를 보일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10일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하려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 있다”며 “그동안 배워 왔던 내용에 대한 정리와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 실장도 “한 달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며 “불안해 하기보다는 자신을 믿고 끝까지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과 진학사의 조언을 통해 수험생이 하지 말아야 할 10계명과 해야 할 5계명을 알아봤다.
◇수험생이 하지 말아야 할 10계명
1.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 및 학습계획을 세우지 마라. 지나침은 아니함만 못하다. 실천 가능한 학습계획을 통해 매일 학습량을 충실하게 소화하는 편이 훨씬 낫다.
2. EBS 교재 활용 시 문제와 정답만을 외우려 하지 마라. 수능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최종 점검하여 보완하도록 한다.
3. 학습도 편식은 금물! 특정과목에만 집중하지 마라. 문제는 '감'으로 푸는 것이다. 하루 종일 특정 과목에만 매달려 공부하면 다른 과목에서 문제 푸는 '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4. 교재와 학습방법을 새로 바꾸지 마라. 지금껏 접하지 못한 교재를 보거나, 새로운 학습법을 시도하는 것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 평소 자신의 학습법을 지키면서 반복학습 하는 게 좋다.
5. 정규 수업 시간에 타 과목 학습을 하지 마라. 수능은 물론 내신 관리를 위해서라도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
6. 학습 효과를 저하시키는 무리한 밤샘학습은 피하라. 밤샘 공부는 하면 할수록 생체리듬 파괴로 인해 오히려 학습능률을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7. '파이널 족집게 과외'의 유혹에 절대 빠져들지 마라. 실제 족집게 과외를 통해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8. 입시와 관련된 유언비어나 불확실한 정보를 맹신하지 마라.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얻게 된 정보가 아니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도록 한다.
9. 과식, 폭식 등 컨디션을 망치는 식습관은 버려라. 비정기적인 시간에 과식이나 폭식을 할 경우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10. 지나친 희망은 금물, 수능 대박의 환상은 버려라. ‘평소 실력보다 잘 나오겠지’ 하는 요행을 바라서는 안된다. 늘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되, 실력은 정직한 것이다.
◇수험생이 해야 할 5계명
1. 개념 복습과 취약 단원 보완에 집중해라. 불안할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라. 오답문제 중심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단원들을 찾아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오답 중 여전히 해결을 못 하는 문제가 있다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찾아서 반복적으로 풀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2. 목표 대학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해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이 어떤 영역을 많이 반영하는지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영역별 학습 시간을 정해야 한다. 목표대학을 정하기 어려운 중하위권 인문계열 수험생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를, 중하위권 자연계열 수험생은 수리·외국어·과학탐구를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수능 시간표에 맞춘 시간 관리로 실전에 대비해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능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면서 시간 안배 및 영역별 문제 유형을 익히도록 한다. 실제 수능을 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계를 활용해 시간 감각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하다.
4. 컨디션 관리는 학습 이상 중요하다. 밤늦게 공부하는 습관은 피하자. 수능이 시행되는 낮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공부하는 습관은 컨디션 관리에 좋지 않다. 6시 30분 전후로 일찍 일어나 언어영역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하자. 1교시 언어영역에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이후 시험에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수시·정시 균형을 맞춰 공부해라. 여러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은 대학별 논술이나 면접고사 등을 일일이 챙기려다 수능을 등한시하기 쉽다. 하지만 수시 모집은 지원율이 높다 보니 합격을 장담하기 어렵다. 따라서앞으로 한달 간은 수능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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