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일 : 12-06-07 17:03
[6월 모의고사] 외국어(영어)영역 출제경향 분석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63  
[독서신문 = 윤빛나 기자] 7일 실시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외국어영역은 매우 쉬웠던 2012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고, 특히 빈칸 추론 유형이 전반적으로 까다로웠다는 분석이다.
 
비상에듀 입시전략연구실에 따르면 외국어영역은 듣기 및 말하기는 문제 유형의 변화가 없고 난이도도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며, 읽기 및 쓰기에서는 2012 수능에 출제되지 않았던 '빈칸이 2개 제시되는 빈칸 추론 유형'이 재등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추론하는 유형 대신 흐름과 무관한 문장을 찾는 유형이 2문항 출제돼, 빈칸 추론 유형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EBS 연계 출제 비중은 2012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연계 방식은 지문을 활용해 문제 유형을 변형하거나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하는 형태가 주를 이뤘다.
 
B고 K교사는 "다수의 문항이 EBS 교재와 연계 출제되면서 EBS 교재를 꾸준히 공부한 학생은 전반적으로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며 "한편 연계 문항 중 일부는 연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풀기 까다로운 문항이 있었다"고 평했다.
 
고난이도 문항으로는 28번(빈칸 추론 문항. 소재가 추상적이어서 내용 이해가 쉽지 않고 정확한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추론을 할 수 있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꼽혔고, 특이 문항으로는 29번(빈칸이 2개 제시되는 빈칸 추론 유형. 2012 수능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2011년 모의평가에서는 이미 출제된 바 있다. EBS 교재와 연계된 문항이지만 상당한 사고력을 요하는 까다로운 문항)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