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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1 16:56
수능 탐구 남녀 강세 종목 따로 있다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18  
 
2005-2011 수능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과목별 남녀 표준점수 평균 성적을 비교한 결과 남학생은 한국지리, 국사, 한국근현대사, 물리, 화학 등에서 높은 성적을 나타낸 반면 여학생은 사회문화, 윤리, 법과사회, 생물 등에서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한국지리 과목에서 2011 수능 평균 50.3점으로 여학생 49.8점보다 0.5점 높았고 2010 수능에서는 50.7점으로 여학생 49.5점보다 1.2점 앞서는 등 2005 수능 이후 2011 수능까지 적게는 0.2점에서 많게는 1.6점까지 높았다.

2011 수능 주요 탐구 과목별 남녀 평균 성적 비교
국사도 2011 수능에서 남학생 50.8점, 여학생 48.9점으로 1.9점 앞서는 등 2005 수능 이후 0.4점에서 1.9점까지 성적이 높았다.
물리1 과목은 남학생이 2011 수능에서 평균 50.8점으로 여학생 평균 47.9점보다 2.9점 앞섰고, 화학1 과목도 남학생이 50.6점, 여학생 49.0점으로 1.6점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은 사회문화 과목에서 2011 수능 평균이 51.1점으로 남학생 평균 48.5점보다 2.7점이나 앞서는 등 2005 수능 이후 지금까지 1.4점에서 2.7점까지 높았다.
생물1에서도 여학생은 2011 수능 평균이 50.3점으로 남학생 49.8점보다 0.5점 앞서는 등 2005 수능 이후 적게는 0.4점에서 많게는 1.4점까지 높게 나타났다.
탐구 과목별 선택은 남학생, 여학생 사이에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남녀 모두 사회탐구는 사회문화,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윤리 순으로 많았고, 과학탐구는 생물1, 화학1, 지구과학1 순으로 많았으며 4위에서 남학생은 물리1, 여학생은 생물2 정도의 차이가 났다.
2012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에서 최대 선택이 종전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되기 때문에 최근까지 선택자가 많은 과목을 중심으로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는 대체로 사회문화,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윤리 등의 선택이 많은 가운데 상위권 학생들 중에 서울대가 필수 선택으로 지정한 국사 과목을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는 화학1, 생물1의 선택 비율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과탐II 과목으로는 생물2 선택 비중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