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10 16:03
|
2014년 수능 국어 출제범위 못배우는 학교 서울만 97%
|
|
|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98
|
내년 시행하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에서 출제범위 과목을 배우지 못하고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투스청솔이 서울시교육청 소속 고교 중 교육과정을 공개한 160개교의 국어과 수업편제를 조사한 결과, 96.9%(155개)학교가 일부 과목 수업을 받지도 않고 시험을 봐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4학년도 수능 국어 A/B형 출제 과목은 문학1, 문학2, 독서와문법1, 독서와문법2, 화법과작문1, 화법과작문2 등 6개인데 이 중에서 독서와문법, 화법과작문 2과목이 문제다. 총 45문항 중 기존 듣기와 비문학.문법 관련 10문항에 해당된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2014 수능은 과목별로 교육과정과 교과서 중심 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터라 국어 출제 범위 중 일부 과목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며 "적어도 고3 과정에서 독서와문법, 화법과작문 수업이 이뤄져야 하고, 교사들의 보충학습도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는 2014 수능 과목별 출제 범위 안내가 올해 3월에 발표돼 현재 고2나 고1학생이 고교 학년별 수업 편제를 짤 때 반영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또 최근 잦은 교육과정 개편으로 학년에 따른 교육과정이 중첩 적용된 것도 문제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