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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3 16:04
EBS 교재 "수능 다가올수록 더 싸진다"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52  
정부가 하반기 들어 EBS 교재 판매가격을 당초 계획보다 평균 2.1% 가량 내리기로 결정했다.
올해 들어 가격이 동결된 수능연계 교재를 비롯해 모든 EBS 교재의 판매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288원 가량 인하된다.
정부는 13일 서울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EBS 교재 현황과 가격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하반기 발간 예정인 EBS 교재를 대상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100원 가량 판매가격을 내릴 방침이다.
하반기 발간될 EBS 교재는 중학교 과정 17권, 고교 과정 14권 등이며, 고교 EBS 교재의 경우 4614원에서 4514원으로 가격을 인하한다.
한편 지난 6일까지 발간된 EBS 교재 중 수능 출제와 연계된 63권의 평균정가는 지난해와 같은 6656원으로 동결됐고, 평균 면당 단가는 24.2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EBS 이외의 타출판사에서 발간한 교체의 평균정가는 1만2942원으로 EBS 수능연계 교재보다 2배 이상 비쌌다.
정부는 앞으로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EBS 교재 수능연계 정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교재가격 안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약 28만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약 120만부(77억원 상당)의 교재를 무상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