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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7 15:05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로 92.7% 선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009  
9월 5일부터 접수… 드림 전형, 최저학력기준 없어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는 오는 9월 5일부터 엿새간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지난 5월 입학사정관제 우수 대학으로 지정된 서울과기대는 올해 수시모집 선발인원 1157명 가운데 92.7%(1073명)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DREAM(이하 '드림')잠재능력우수자 △드림차세대리더십 등 세 종류([표1] 참조)로 나뉘며 나머지 인원은 특기자 전형([표2] 참조)으로 뽑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는 등록금·생활관비 전액 면제와 생활보조금(월 30만원) 지급의 특전을 누린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선 성적을 유일한 잣대로 삼았던 입시제도의 관행에서 탈피, 고교 시절을 충실하게 보낸 수험생 857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먼저 5배수를 선발한 다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과대학·정보통신대학·에너지바이오대학은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드림잠재능력우수자 전형과 드림차세대리더십 전형은 고교 재학 중 남다른 성취와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과기대의 대표적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드림(DREAM)'은 발견(Discovery)·연구(Research)·창의(Excellence)·포부(Ambition)·전진(Moving) 등 서울과기대의 5대 핵심 가치를 담은 단어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쪽 이내) 활동 보고서를 종합해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2개 '드림' 전형 모두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스스로 진로를 찾으려 노력했던 학생이라면 누구든 도전할 수 있다.

출처: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