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8개 전형 673명 모집에 총 5882명이 지원해 평균 8.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2.8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
이에 대해 건국대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이 확대됐고 전체 수시지원 횟수를 6회로 제한했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KU자기추천 전형은 1박 2일 합숙 심층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선발인원은 지난해 91명에서 213명으로 늘었다.
건국대는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70% 이내로 우선면접대상자를 선정한다. 우선면접대상자는 개별면접만을 통해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일반면접대상자는 모집인원의 30% 내외로 3배수를 선발해 기존과 같이 1박 2일 합숙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KU전공적합 전형은 특정전공에 소질이 있거나 전공적합성이 높은 인재 선발을 위한 전형으로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2단계는 지원자 제출서류, 3단계는 개별면접과 발표면접 등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KU기회균등 전형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출신자 △특성화고 졸 재직자 등 5개 자격을 가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국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유형 정원 60명 가운데 5명은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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