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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7 14:29
수험생 수능 예비소집…시험장 전자기기 반입금지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07  
출근시간 늦추고 듣기평가때 항공기 이착륙 금지


◈ 수능 당일 8일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7일 전국 1,191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원서접수가 이뤄진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는다. 수험표를 받자마자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이 제대로 표기돼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오후에는 수험표에 지정된 시험장을 방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실의 위치를 직접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험표를 분실할 경우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한 뒤 재발급 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능일인 8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는 8시 40분에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가기 전 유의사항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험생은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시험장에 그 어떤 전자기기도 가져갈 수 없다.

반입금지 물품을 시험장에 가져온 수험생은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지 않는다.

또 시험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답안지를 작성하거나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를 보는 행위도 부정행위에 포함된다.

흑색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시험실에서 지급된 샤프펜 외의 필기구 개인휴대는 금지된다.

필적확인란을 포함해 답안지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표기하고 연필이나 샤프펜 등으로 기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교시 언어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역은 본령없이 듣기평가 안내방송에 따라 시작되는 만큼 착오 없도록 해야한다.

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일찍 끝냈어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2만5천109명 적은 66만8천522명이 지원했으며 전국 1천191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 출근시간 늦추고 듣기평가때 항공기 이착륙 금지 

수능일에는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있는 군 지역의 관공서 및 기업체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을 현행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2시간 늘리고 총 35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시험장행이라는 표지를 붙이고 시험장 안내방송을 한다.

개인택시는 부제운영을 해제하고, 각 행정기관은 비상수송 차량을 확보해 수험생 이동로에 배치해 운행한다.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당일에는 시험장 200m 앞에서부터 차량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은 이 지점부터 차에서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경찰은 수험생들이 지각하지 않도록 수능 당일 범죄신고전화인 112로 전화하는 수험생을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경찰은 순찰차 2천87대, 사이드카 742대 등 경찰차량 3천526대를 동원하고,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총 1만3천194명을 전국 곳곳에 투입한다.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된다.

시간은 1교시 언어영역 듣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8시53분까지, 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가 있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