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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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수학…' 2014 수능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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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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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교 2학년이 치러야 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기존의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이 국어·수학·영어로 바뀌고 난이도에 따라 쉬운 A형과 현행 수준의 B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치러야 한다.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14학년도 대입 총 정원은 37만9천514명으로 2013학년도보다 1천556명(2.2%) 늘었다. 수시모집에서 66.2%인 25만1천220명을, 정시모집에서 33.8%인 12만8천294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대학은 126개(4만6천932명) 대학으로 늘어나고 비율은 전체 모집 인원의 12.96%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 난이도에 따라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국어와 영어 영역도 난이도에 따라 쉬운 A형과 현행 수준의 B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치를 수 있게 된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계열 또는 수준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을 A형과 B형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단,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 응시를 제한하며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선택형 도입에 따라 수능 A·B형을 모두 반영하는 경우 B형에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다.
또 국어와 영어영역의 문항 수는 현재의 50개에서 45개로 5개씩 줄어든다. 문항 수가 줄어들면서 1점과 2점, 3점으로 구성되던 문항 배점에서 1점짜리 문항이 없어지고 2점과 3점의 문항들만 출제된다. 문항별 배점이 커지면서 한 문항만 틀려도 석차가 많이 떨어지고 등급이 바뀔 가능성도 높아졌다.
국어 듣기평가(5문항)는 없어지고 지필평가로 대체된다. 영어 영역은 읽기 평가가 줄어든 대신 듣기 평가가 크게 늘어났다.
탐구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는 축소된다. 사탐·과탐은 최대 선택과목이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직탐은 3과목에서 1과목으로 줄어든다.
제2외국어에 베트남어가 처음으로 신설된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 정수로 표기되고 등급은 9등급으로 표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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