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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2 13:41
13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254  
 
서울 277개교 11만6000여명 참여
 

▲지난해 10월 9일 서울 종로구 경신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3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했다.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는 국어(A,B), 수학(A,B), 영어(A,B), 탐구(사회·과학)영역으로 서울에서 277교 11만6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과는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해줄 것이다”며 “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통지 자료에는 개인의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포함되지만 학교 간 성적 비교 자료는 일체 제공되지 않는다.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3일 부산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3월 및 9월 1, 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참여하지 않고 6월과 11월 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