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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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수학·영어 일부 문제 까다로워 '1~2문제 당락 영향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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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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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시험이 시행된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어의 경우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수학과 영어 B형은 모의 평가보다 어려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수능 국어의 경우 A, B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단 어렵지만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 됐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두 형 모두 매우 쉬워 변별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학과 영어 B형의 경우 작년 수능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는 평이다.
특히 인문·자연계열 공통으로 상위권 학생이 응시한 영어 B형의 경우 까다로운 문제가 다소 있었으며, 수학 B형 역시 일부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 돼 1~2 문제로 등급과 대학당락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전체적으로 70% 이상이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영역별로는 국어가 71.1%, 수학이 70.0%, 영어가 71.1%, 사회탐구 71.0%, 과학탐구 70.0%, 직업탐구 70.5%, 제2외국어ㆍ한문 70.0% 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수능 난이도에 대해 정병헌 수능출제위원장(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어·수학·영어 B형은 원래 수능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고, A형은 더 쉽게 출제한단 약속을 최대한 지키려 했다”며 “수준별 수능이기 때문에 작년 수능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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