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평균 경쟁률이 14.4대1을 기록해 지난해 14.93대1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3개 대학의 수시 전체 지원자수는 총 103,014명으로 전년 106,377대비 3,363명(3.2%) 줄었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와 연세대의 지원자수가 줄었다. 전년대비 서울대 지원자수는 1,443명(8.0%) 줄었고, 연세대 지원자수는 2,786명(8.3%) 감소했다. 반면 고려대 지원자수는 전년대비 866명(1.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