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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14 10:48
“3월 학평서 이과 수학·과탐 선택 비율 최근 6년 중 최저… 입시 예측 안갯속”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682  
9일 공개된 서울시교육청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 이과 수학과 과학탐구 응시 인원이 동시에 급감, 최근 6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인 올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이 크게 달라지면서 응시 인원 변화가 올해 입시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까지도 합격선 예측과 지원 전략 수립에 혼란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총 33만4663명이 응시한 올해 첫 고3 대상 학력평가에서,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또는 기하를 택한 학생은 10만4878명으로, 전년 14만1251명보다 3만6373명(25.8%) 줄었다. 특히 미적분은 13만4133명에서 9만7822명으로 27.1% 감소해 하락폭이 컸고, 기하는 7118명에서 7056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미적분·기하 응시 비율은 전체 수학 과목 응시자의 31.6% 수준까지 떨어지며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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