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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8 20:56
올해 수능 N수생 32%…23년만에 최고치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649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N수생이 20만명에 육박하며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탐런’ ‘확통런’처럼 특정 과목에 수험생이 몰리는 현상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총 55만1,864명으로 전년도 55만4,174명보다 2,310명(0.4%) 감소했다.
전체 지원자는 줄었지만 졸업생 등을 포함한 N수생은 크게 늘었다. 졸업생 지원자는 17만 3706명으로 1만 3784명(8.6%) 늘어나 비중이 31.5%까지 치솟았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역시 2만 2767명(4.1%)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재학생 지원자는 35만 5391명으로 전년 대비 1만 6506명(4.4%) 감소하며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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