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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3 16:15
[2015의대입시지형도]수능상위 1%는 ‘필수조건’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142  

[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

 2015학년도 의대 선발인원은 총 2252명으로 지난해보다 717명이나 증가했다. 모집시기별 선발인원은 정시 51%(1146명), 수시 49%(1106명)로 절반씩을 차지한다.


의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이다. 정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수시에서도 대부분의 의대는 매우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물론 서울대 의대와 한양대 의대 등은 수시 일반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여러 대학 의대에 중복 지원하는 만큼 누적석차 상위 1% 이내의 수능성적은 필수조건이다.


일부 상위권 의대는 ‘과학인재 특기자전형’을 통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 출신들을 8~10명 선발하기도 한다. 이들 전형은 수능 대신 올림피이드 입상 성적 등 영재성을 입증하는 자료와 사고력테스트, 면접 등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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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대학들이 수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 백분위냐, 표준점수냐,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모두 사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수도권 의대와 일부 지방 인기 의대는 주로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하위권 의대들이 백분위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전형요소와 함께 정시모집군도 전략적인 요소다.

수능을 100% 반영하는 의대는 △경북대(52명), 경상대(37명), 경희대(30명), 관동대(9명), 동아대(19명), 전남대(37명), 전북대(38명), 중앙대(27명), 충남대(33명) <이상 가군> △가천대(13명), 가톨릭대(30명), 성균관대(10명), 영남대(38명), 울산대(16명), 원광대(66명), 인하대(14명), 한림대(61명) <이상 나군> △계명대(40명), 고신대(46명), 단국대 천안(40명), 대구가톨릭대(20명), 순천향대(60명), 아주대(20명) <이상 다군> 등이다.


수능과 학생부를 모두 반영하는 의대는 △관동대(4명), 연세대 원주(21명), 이화여대(28명), 조선대(44명), 충북대(24명) <이상 가군> △고려대(9명), 연세대(22명), 을지대(30명), 한양대(50명) <이상 나군> 등이며 수능과 학생부 이외에 면접을 실시하는 의대는 △건양대(19명), 부산대(38명), 서남대(35명), 서울대(30명), 인제대(36명) <이상 가군> 등이다.


대학원 운영 학석사통합과정도 의사가 되는 또다른 방법이다. 학부생을 모집하는 7년제 학석사통합과정은  강원대, 건국대(충주), 동국대(경주), 제주대, 차의과대 등 전국 5개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동국대(경주), 제주대 뿐이다. 이들 의전원의 모집요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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