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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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시 비중 66.7% ‥학생부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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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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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239389/N [514]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보는 내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인원이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게 될 전망입니다. 학생부 중심전형이
85%까지 올라가면서, 학교 수업에 얼마나 충실하느냐가 수험생 당락을 좌우하게 됐습니다. 서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내년 대입에선 수시모집으로 전체 신입생 모집 인원의 66.7%를 뽑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올해보다 2천 6백 명을 더 채우는 겁니다.
서울대가 수시 비중을 76.4%까지 늘렸고, 고려대와
연세대 등 서울 지역 주요대학들도 신입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수시모집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셈입니다.
인터뷰: 구안규 대입지원팀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시모집에서 우수학생
선발이라든지 충원을 염려하는 대학들이 모집인원을 늘린 것 같고요.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 차원에서 학생부 선발 비중이 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수시모집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부 전형에선 학생부 중심전형 선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
내신이나 교내 수상실적 같은 학생부 전형으로 수시모집 인원의 85.3%를 뽑습니다.
반면 논술이나 적성검사로 뽑는
신입생은 모두 올해보다 줄어듭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경우 내년에는 선발규모가 1만 명 가까이로 확대되고,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치한의예과도 646명을 지역 고등학생 출신으로 채웁니다.
전체적으론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시험
위주의 전형이 정착되는 모양새입니다.
인터뷰: 이금수 EBS 입시분석위원 / 서울 중대부고 교사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불리해질 가능성이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논술의 모집인원이 상당히 줄었다는 얘기죠."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 교과보다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많이 뽑기 때문에 학교 활동을 탄탄하게 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겁니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고, 정시모집에선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기간 군이 다르면 복수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수험생이 유의할 점입니다.
EBS 뉴스, 서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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