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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6 18:42
[2015 정시] 이화여대 1160명 선발..82명 증가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906  
이화여대는 2015학년 정시모집에 지난해 1078명보다 82명이 늘어난 1160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에서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모집단위별 정시인원은 수시모집에서 선발 가능한 인원을 가정해 산정한 인원이기 때문에 모집단위 인원의 합이 총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정시 모집단위별 인원을 최대 인원수로 가정했기 때문이다. 정시모집인원은 수시모집 합격자의 최종 등록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인원이 가장 늘어난 모집단위는 사회과교육과 9명이다. 사회과교육과는 지난해 24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33명으로 9명이 늘어났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6명(20명→26명), 전자공학과 5명(17명→22명) 특수교육 4명(10명→14명), 교육학과 4명(7명→11명), 건축학과 4명(16명→20명), 과학교육과 3명(30명→33명) 등이다.

반면, 줄어든 곳도 있다. 음악학부는 지난해 198명에서 올해 188명으로 10명이 줄어들었다. 이어 조형예술학부 6명(72명→66명), 수리물리과학부 4명(37명→33명), 섬유패션-예술/패션디자인 3명(31명→28명), 수학교육 3명(9명→6명) 등이다.

<학생부10%+수능90%..수능 비중 증가>
인문/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와 스크랜튼 학부는 수능90%+학생부 10%의 비중으로 반영한다. 지난해 수능60%+학생부40%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졌다. 학생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포함),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3개 학년 동안 이수한 모든 과목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30단위를 이화여대에서 선택해 반영한다.

인문계열 전모집단위와 의예과(인문),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인문),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 제외/인문), 스크랜튼 학부는 국어B+수학A+영어+사/과탐(2과목)영역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영역은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된다. 영역별 반영 비중은 국어B 25%+영어35%+수학A 20%+사/과탐 20%의 비중으로 반영한다.

자연과학대, 공과대, 의예과(자연), 융합학부 뇌인지과학부전공(자연), 사범대(자연), 건강과학부대학(체육과학부 제외/자연) 스크랜튼 학부는 국어A+수학B+영어+과탐(2과목)영역을 응시해야 한다. 국어A 25%+영어25%+수학B 25%+과탐 25%의 비중으로 반영한다. 국어, 수학, 영어영역은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이화여대에서 산출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이월인원 확인>
정시모집 지원 시 이월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에서 충원되지 못한 학생들이 발생할 경우, 정시로 이월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월된 인원은 29명이다. 가장 많이 이월된 모집단위는 인문과학부, 전자공학과, 건축학부 각 5명이다. 이어 기독교학부 4명, 국어교육과 3명, 사회과학부 3명, 분자생명과학부 2명, 컴퓨터공학과 2명, 과학교육과 2명 등이다. 수시에서 더 많은 학생들을 뽑아 정시 인원이 줄어든 곳도 있다. 보건관리학과, 영어교육과, 수리물리과학부는 각 1명씩 줄었다. 초등교육과, 국제사무학과는 각 2명씩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