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목) 전국 고교에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고3 수험생이 응시한 3교시 영어영역에 대해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서 출제됐으나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높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다만, 지문 길이가 길고 어휘 난도가 높아서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겐 독해가 어려웠을 수 있고 특히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지문 난이도에 비해 문제의 함정은 많지 않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