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3월 학력평가에서 사회탐구 영역 선택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3년간 3월 학평 풀서비스 이용자 18만 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월 학평에서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학생 중 사회탐구 영역을 선택한 비율이 지난해 14.8%에서 올해 37.4%로 크게 늘어난 것. 2025학년도부터 시작된 이른바 자연계열 학생의 ‘사탐 런’ 현상이 3월 학평부터 확인된 셈이다.
3월 학평 기준으로 의대 지원 가능 점수는 정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조정될 경우 최소 백분위 합 292점 이상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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