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에 자연계열 학과에 정시 지원하기 위해 수능에서 수학 선택과목으로 반드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야 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서울대, 단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에서 자연계열 학과 지원 시 수학 선택과목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
5일 종로학원이 전국 174개 대학이 공개한 2027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열 학과 전체에서 수능 선택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요구한 대학은 사실상 서울대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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