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정오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 결과가 나온 가운데
성적대별 지원 전략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문계 중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올해는 영어의 변별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국어 점수가 높은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때문에 인문계 중상위권 수험생들은
정시 지원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이
본인에게 유리한지,
가산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자연계 중상위권의 경우에는
올해 과학탐구와
국어가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수학 성적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원 대학의 수학 반영 비율과
가산점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중·하위권 수험생은
수도권 대학 진학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지방 대학과 산업대학, 전문대학까지
지원 기회를 넓히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