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수) 기준으로 수능까지는 단 50일이 남는다. 이번 수능은 처음 치러지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높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모의평가 성적에 비해 수능에서 극적인 점수 향상을 이끌어 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이다.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점수가 향상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는 구체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꾸준히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막연하게 수능에서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실제로 등수 향상률은 그리 높지 않다. 특히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면서 수능은 일부 과목에 집중하기 때문에 더욱 더 총점 향상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