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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3 14:43
수능영어 공부법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520  
EBS 교재의 연계로 2차례 실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6월, 9월 모의평가에 언어, 수리의 표준점수가 2011년 수능보다 낮아졌다. 쉬운 수능이 예상된다. 그러나 외국어(영어)영역은 변화가 없다. 또한 EBS 교재 단어 및 글의 수준이 높아졌다.

하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영어에서 고득점을 하면 매우 유리하다는 반증이다. 영어 고득점을 위한 공부법에 대하여 전문가(유병희/용인청솔학원 영어과대표)와 함께 점검했다.

첫 번째, 글을 읽을 때 글의 전개가 긍정적인지 비판적인지와 시제가 현재인지 과거인지를 항상 관찰하면서 읽도록 하라. 글의 요지 파악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글은 시작되면 3가지 방향뿐이다. 시작과 같은 방향이 끝까지 가는 경우, 초반에 글의 방향을 정반대로 바꾸는 경우, 시작과 같은 방향이면서 약간만 옆으로 방향을 트는 경우. 이것만 충실히 지키면서 글을 읽어 내려가면 오답도 없고 시간도 절약될 것이다.

두 번째,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독해 공부를 겸하게 되는데, 반드시 매 문제마다, 첫 문장을 정확하고 자세히 해석하고 그 문장의 뜻을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라. 첫 문장의 뜻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추정할 수 있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시간이 부족하여 문제를 못 푸는 것이 사라지게 된다.
 
세 번째, 통찰력을 길러라. 시간 싸움은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뇌로 하는 것이다. 빠른 시간에 읽는 것보다 적은 양의 지문을 읽고 전체의 의미를 파악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겨 문제 푸는 시간이 줄어들고 오답도 없게 된다.

네 번째, 하루에 한 지문을 매일 영어 그대로 써 보도록 하라.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들을 꾸준하게 쓰다보면 영어 문장구성에 대한 원리가 몸에 배게 되고 찬찬히 해석을 하게 되면서 자연히 독해실력이 향상된다. 쓸 때는 단어를 한 개씩 쓰지 말고 해석의 단위별(to+동사원형, 전치사+명사 등등)로 묶어서 쓰도록 한다. 즉, 구나 절 단위로 묶어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