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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3 18:21
[GIST대학 수시 합격수기] 꼼꼼하게 내신 준비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547  
[이공계 포트폴리오] GIST대학 수시모집 기초교육학부 김영광

김영광군은 1학년 때부터 입학사정관전형을 염두에 두고 공부했기 때문에 수능보다는 내신 준비에 내실을 기했다. “올인했다고 볼 수 있다. 1학년 때는 1등급에 가깝게 관리, 2~3학년 때는 1.5등급을 받아 평균 1.4등급을 받았다. 다른 친구들은 수학 과학 수리논술 등의 과외를 받는데 나에게는 부담스러웠다. 혼자 공부해야 했다. 좌절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다.”

자신 있는 과목은 단연 과학이다. 꼼꼼하게 파헤쳐가는 식으로 공부했다. “‘자이스토리’ 같은 문제집과 기출문제 모음집으로 내신공부를 했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 꼼꼼하게 검토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이 무엇인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이 보기가 왜 틀렸는지 등을 하나하나 파헤쳐가며 공부했다. 한 문제를 풀 때 문제보다 필기한 내용이 더 많을 정도로 분석했다. 이 문제와 연관된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문제랑 같이 섞여서 나올까 많이 고민했던 게 도움이 됐다.

점수를 많이 올린 과목은 언어다. “언어가 약했다. 2학년 때 모의고사는 5등급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자신감도 당연히 줄어들었다. 주눅이 들어 문제를 푸니 집중도 더 안 됐다. 마인드콘트롤이 도움이 됐다. 물론 EBS 윤혜정 선생의 강의도 도움이 됐다. 하지만 언어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자신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답에 확신이 없으니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을 다 잡아먹고 뒷부분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수능은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