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11 14:36
|
[서울대 의대 합격수기] 스스로공부법 ‘기출문제풀이 강추’
|
|
|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475
|
이재원군은 전교1등, 1.3등급의 내신을 받았다. 모의고사는 99.7% 정도. “하고 싶은 과목을 하고 싶은 만큼 했다”고 전한다.
“과학이 가장 자신 있었다. 어려운 문제집을 놓고 본다든지, 인강을 본다든지, 기출문제를 푸는 것, 세 가지 다 해봤는데 역시 점수를 잘 받기에 좋은 건 기출문제 풀기다. 문제를 푼 뒤 왜 틀렸는지 분석했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보면 수능의 유형을 알 수 있다.
언어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고전 소설을 좋아해 수능에 나오는 고전소설은 서너 번씩 읽었다.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가끔 기출문제를 풀었다. 내신은 항상 1등급에 모의고사는 거의 만점을 받았다. 수리는 공식을 외워야 하는데, 외우는 게 싫어서 안 외웠다. 대신 수학을 공부할 때에는 공식을 증명하면서 이해 위주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외국어는 어법을 하나도 모른다. 외국어가 어려워 3학년2학기 때 두 달 간 친구와 함께 EBS교재를 싹 외웠다.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는데 친구와 나는 시험문제를 다 풀고 30분이 남더라. 운 좋게도 당시 EBS에서 문제가 많이 나왔다.”
섬소년 이군은 ‘EBS연계 70%’라는 출제원칙 따윈 고려하지 않았던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