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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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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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부터 2005년 6월까지 회원으로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입회 초기 부모님은 단지 서울에 있는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당시 언어는 4등급, 수학은 5등급, 영어도 5등급 그리고 사탐은 아직 정리를 못한 상황이라 6등급
정도가 나왔던 학생입니다.
당시 학생의 생각은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희진이가 원한다면 학습비용은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었으나, 학생은 부정적인 생각
이 있어서 처음에는 상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답답했던 어머님께서 한번 더 설득해서 프로그램을 듣고나서 괜찮아도 한 달 정도를 학습한 후 계
속할지 중단할지 생각해도 좋으니 우선 긍정적으로 만나만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상담에 응한 후, 희진이의 태도는 좀 달라졌으나 역시 생각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상담 3일 후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시작했던 희진이가 다행스럽게도 잘 적응해서, 나군 세종대 인문학부와 다군 건국
대 소비자주거학과를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둘 중에 어디갈까요라고 묻던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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