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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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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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익은 원래부터 잘하던 친구였습니다.
한 때 의예과를 지망했으나 그것은 본인의 의사가 아닌 학부모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교사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고3 6월 무렵에 시작을 했는데 이미 교사들의 시간표가 만만치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학 과목은 교사를 3번이나 교체했어야 했을 정도로 실력이 괘도에 올라 있었습니다.
암튼 거의 만점이 나오는 영어도 불안해서 더 공부하려는 의지를 가진 겸손함이 인상 깊었던 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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