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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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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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서울대 사범대 교육계열
수능이 끝나고 만약 저보고 다시 고3수험생이 되어서 공부하라면 저는 이렇게 할껍니다.
시간이 많아보이죠? 예 그렇습니다.
아직 많습니다.그런데요 그건 공부하는 사람에겐 많은 시간이지만 빈둥거리고 대충대충 공부하는
척하는 학생에겐 총알같은 시간입니다.
저는 예비수험생 님들보다 많이 알고있다고 자부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1
년먼저 수능쳐본 학생으로써 진심으로 말씀드리면요
수능전날까지 열공 또 열공 뿐입니다.
모의고사는 잘봤다고 좋아할꺼도 없고 못봤다고 좌절할 것도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영어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저질 실력을 갖고있거든요 ㅋㅋ 모의
고사도 항상 60점대였고....그래도 실망하지않고 영어 계속 열심히 했고요 다른과목은 영어에 비해
서는 월등했으므로 다행이 2등급 2개는 나온거겠죠...
^^저는 수능시험장에서 영어는 에당초 포기하고 풀었습니다.
왜냐? 2등급 2개면 합격이기때문에 주력인 언 수 사탐에 모든걸 걸었죠,근데 영어에서 고등학교다
니면서 최고 득점을 했습니다.
밝히기는 부끄러운 점수지만 평소보다 20점 이상 올랐어요.
결론은 어떠한 시험이든 시험때 마음을 비우고 보시라는 겁니다.
과도한 긴장은 아는것도 잊게하구요 평소실력보다 저조한 성적을 나오게하는 원인이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으냐고 많이들 질문하시는거 같은데 공부법은 자신이 하고있는 공부
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습관처럼 꾸준히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목표로가는 길은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길을 만들어서 남은시간 고생하면 내년 이맘때 여러분은 분명 빵끗~웃고계실껍니다.
정말 고3때는 별에별게 다 재미있고. 인터넷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학교서는 잠만오고..이럴꺼에요.초심을 생각하면서 그 맘을 지키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되도록 빨리 공부를 습관으로 만드십시요.
계획은 단기계획으로 반드시 다 지킬수있게 너무 거창하지않게 세우시구요.
그리고 겨울방학을 잘보내세요.
여름방학엔 너무 더워 공부하기 짜증나거든요.
저는 하지못했지만 정말 후회없게한번 공부해보세요.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거 반드시 이룰껍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 대학 가세요 예비고3님들~*갠적으로 혹시 궁금한게 있음 쪽지주세요~
공부법은 여기에 명문대분들이 많이계셔서 그거 참고해도 좋지만요^^
쪽지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어요~~생활패턴이나 급상승법이나 이런거? ㅋㅋ
서두도 없고 내용도 뒤죽박죽이지만..솔다교육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짧게나마 제 생각.. 써
봤네요 ^^그럼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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