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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8 14:19
나는 3수해서 연세대 갔다...--동호--
 글쓴이 : 수능일번지
조회 : 252  
나는 3수해서 연세대 갔다...

내가 재수한다고 할 때 다들 비웃고 나를 완전 xx취급했다.

특히 여자애들이 공부 못한다고 존x x무시하고...

난,2수만에 명지대에 합격했다 하지만 명지대 가는건 2수한게 억울하기도 그래서 3수를 결심했

다.

이 때까지도 내 고등학교 동창들 말하는 투가

이 xx는 지 수준을 알고 또 도전한다는 거야? 이랬다.

난 완전 x무시였다.

하긴 고등학교때부터 x무시당한 나였으니... 후... 이젠 정말 내 한계가 오나싶었고 그냥 명지대를

가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내 주변 사람들은 2수해서 고작 가는게 명지대냐구...

부모님도 나를 쪽팔려하시고 정말 자존심상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3수하기로 했다.

3수때는 부모님 소개로 솔다교육을 통해서 정말 죽어라 과외했고

이번에 못함 군대간다고... 수없이 다짐하고 공부했다.

그 결과 나는 점수가 크게 올랐다.

진짜 연대 붙었을 때 나 완전 내 눈에는 눈물의 쓰나미가 덮쳐왔다.

고등학교 동창들한테 나 연세대 갔다고 말했다. 친구들이 나를 더 이상 무시못한다.

아무렴 니들이 인서울 다닌다고 깝쳤냐?

그리고 나보다 조금 잘난대학교 다닌다고 그렇게 무시하는 애들이 내가 연세대갔으니 얼마나 분통
터질까?

간혹 3수했으면 연대정돈 가야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무시한다.

내가 워낙 힘들게 공부해서 간 대학교이기에... 그냥 웃으면서 아 그래? 난 머리가 안좋아서^^ 이

랬더니 다들 침묵...ㅋㅋ

강충완샘님!!저신동호예요.

솔다교육에 자주놀러갈께요. 고맙음다!!!!!!!!